밴드동아리 ‘소리더하기(現 사운드플러스)’ 활동도 기억에 남는다. 악기 다루는 법은 다 잊었어도 컨테이너에서 연주하던 기억은 너무 생생하다. 학과 선배, 동기와 함께했던 공모전에 얽힌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