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2014-1학기 해외봉사 몽골 - 생명공학과 송희
- 나노신소재공학과 허지원 다음글 2014-1학기 해외봉사 키르기스스탄 - 교육학과 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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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식품공학과, 12
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양승현 학우(10학번, 전자공학과)’는 “폐식용유로 세탁비누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고, 또한 혼자 하는 자원봉사가 아닌 팀을 이루
나누리 3기 홍보팀 김서희(식품공학과·12
학기에 들어 2번째 진행되었고 앞으로 2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나누리 4기 박준서(컴퓨터공학,11) 학우는 “폐식용유 20ml를 희석하는데 20배인 4000L의 물이 필요
리카에 빨간 염소 보내기’는 세이브 더 칠드런 캠페인 중 하나로 가축을 통한 생계수단 지원 프로그램이다. 세종나누리 4기 팀원인 안자영(전자공학, 12)학우는 “아프
적이고 창의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이다. 작년부터 시작한 전공연계 봉사프로그램에 올해는 신문방송학과(가라사대), 신소재공학과(마중물), 행정학과(누리봄), 호텔
)학우가, 총무에는 임재희(전자공학, 10)학우가 당선됐다. 앞으로 한 학기동안 세종나누리 5기를 이끌어갈 정영민 학우는 “지난해 라오스로 해외봉사를 다녀온 후, 봉사의 참된
하여 큰 이불로 만들어 진다. 세종나누리 4기로 활동하고 5기에서 이 팀의 팀장을 맡은 안자영(전자공학, 12)학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툴지만 정성들여 모자를 뜨는 학우
적이고 창의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이다. 작년부터 시작한 전공연계 봉사프로그램에 올해는 신문방송학과(가라사대), 신소재공학과(마중물), 행정학과(누리봄), 호텔
)학우가, 총무에는 임재희(전자공학, 10)학우가 당선됐다. 앞으로 한 학기동안 세종나누리 5기를 이끌어갈 정영민 학우는 “지난해 라오스로 해외봉사를 다녀온 후, 봉사의 참된
하여 큰 이불로 만들어 진다. 세종나누리 4기로 활동하고 5기에서 이 팀의 팀장을 맡은 안자영(전자공학, 12)학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툴지만 정성들여 모자를 뜨는 학우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식품생명공학전공 임태규 교수 연구팀이 중앙대학교 화학과 홍성관 교수와 함께 자연계에 존재하는 미세플라스틱의 진피 침투 및 피부염 유발 가능
트팜이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팜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학생을 위한 스마트팜 교육 사업에 뛰어든 전형서(생명시스템학부 바이오산업자원공학전공·23) 학생을 만나 창업 스토
편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결국 늘 그랬듯 이 또한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었다. 새로운 모습이 드러난 순간 ▲사공찬민(식품생명공학전공·19) 학생 어떤 사람
△수학/컴퓨터 2위 △자연과학/공학 3위 △사회과학/인문학 2위를 차지했다. 세종대는 각 분야에서 모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생명과학/지구과학 분야는 4년 연속 국내
△수학/컴퓨터 2위 △자연과학/공학 3위 △사회과학/인문학 2위를 차지했다. 세종대는 각 분야에서 모두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생명과학/지구과학 분야는 4년 연속 국내
지 않아, 유전공학과 생명공학 기술 덕분에 인간의 생리기능, 면역계, 수명뿐 아니라 지적, 정서적 능력까지 크게 변화시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하지만 이런 기술 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