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안 휑하고 조용했던 캠퍼스가 개강을 하고나니 언제그랬냐는듯 시끌벅적 활기가 넘치는데요~ 13학번 신입생들의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전해지는 듯 합니다 ^^ 개강과 함께 세종
번의 고민도 없이 모든 것을 뒤로한 채 해외봉사를 떠날 준비를 할 것입니다. 잊지 못할 기회를 제공한 세종대학교와 16명의 세종나눔해외봉사단 단원들 그리고 라오스에서 맺은 소중
를 다시 되새기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봉사를 하면서 한국을 알리고 가르치고 있다는 점에서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느꼈지만, 현지 몽골대학생들은 우리가 생각
면 옷이 모두 젖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몽골국립대학교의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수업, 문화교육, 체험교육을 실행하였습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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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나누리 4기 ‘저체온증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팀원들과 세종대학
토관 431호에서 진행되었다. 올해부터 세종나누리의 부단장을 맡은 김희연 교수님(세종대 교육대학원)이 세종나누리 5기 단원 한명 한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고 세종나누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
학생회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Save the Children과 연계하여 모자뜨기 캠페인을 시행한다. 모자뜨기 캠페인은 참여형 캠페인으로 세종나누리와 세종대학
토관 431호에서 진행되었다. 올해부터 세종나누리의 부단장을 맡은 김희연 교수님(세종대 교육대학원)이 세종나누리 5기 단원 한명 한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고 세종나누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
학생회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Save the Children과 연계하여 모자뜨기 캠페인을 시행한다. 모자뜨기 캠페인은 참여형 캠페인으로 세종나누리와 세종대학
인원 : 한국인 및 외국인 00명 3) 지원자격 가) 청소년 교육에 관심있는 19세 이상의 한국인 및 외국인 나) 다문화 교육에 관심있는 대학 재학
이버스 서울동부지부 대학생자원봉사동아리 지음 8기 등록 및 활동 진행 (선택사항) 다. 다양한 체험활동 진행 (전체 비용 지원) 라. 다양한 간식 제공
특별시 거주 대학생 및 일반인 - 활동기간 : 2022. 10. 8(토) (1일간) ※10월 1일 현장교육진행 - 활동장소 : 여의도 한강공원 및 이촌지구 일대 (마포대교 ~ 한강
첨부파일 제목 : 멘토링은 힐링이다, 나눔은 배움이다. 세종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이가은 멘토링을 시작한지 일년 반..., 내가 조금이라도 더 배웠기에, 살면서 더 생각해 봤기에 느꼈던 것들을 부족한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또 우리가 대학생이기 때문에 전해 줄 수 있는 것들, 나이
에, 고등학교 교지편집반 활동 시절에도 미술 작품을 분석하거나 좋은 전시를 소개하는 일을 맡아서 해왔다. 그러한 시절을 거쳐 대학교 1학년 학생이 되었고 첫 방학을 맞이했다. 다수... 잘 한다는 이야기는 대학에 진학해, 마음에 드는 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을 때와는 또 다른 기쁨과 보람을 주었습니다. 실제로 사회에서 인정을 받고, 내가 매우 쓸모 있는 사람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교에 들어와서는 봉사활동에 대한 생각이 더 깊어졌습니다. 고등학교와 다르게 주어진 시간이 많았고 좀 더 자유로웠고 그렇기에 봉사활동도 더욱 많이 할 수... 장애아동멘토링은 장애아이들과 대학생들이 1대1로 멘토-멘티가 되어 토요일마다 다양한 활동을 하는 봉사활동입니다. 장애아동인지라 아무래도 활동적인 활동이나 체육대회라던가 이렇게 평소
봉사 6주차 - - 모집대상: 교내 봉사이수과목을 패스해야 하는 세종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초과학기자만 - 신청방법: 세종나눔봉사단 사이
대상: 교내 봉사이수과목을 패스해야하는 세종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초과학기자만 -신청방법: 세종나눔봉사단 사이트 접속 – 신청 -봉사 접수기간, 봉사 프로그램, 활동 시간
를 얻고 돌아 올 수 있으니, 누구든 해외 봉사의 기회가 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그 기회를 잡길 바란다. 누가 만일 내게 대학생활 중에서 가장 값진 경험이 무엇이냐고 묻는 다면, 나는
해가는 ‘나’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에게 해외봉사란 단순한 스펙이 아니라,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거울이며, 여러 사람들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고, 자신의 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