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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연계사이트] '대학'에 대한 검색 결과

교내사이트 (부서/기관) ( 4737건 )

  • 세종대학교 박물관

    제목 보고서 파일 사용신청서 작성자 관리자 (manager) 작성일 2018.05.17 12:30:25 조회 1704 첨부 발간보고서 사용신청서.hwp   저희 박물관에서 간행한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보고서 파일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첨부된 발간보고서 사용신청서를 작성하셔서 메일이나 팩스로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황보 경 학예주임(sejongmu@sejong.ac.kr) 전화 02)3408-3876,  팩스 02)3408-3075 이전글 박물관 간행보고서 71~75권 다음글 유물 속의 호랑이(세종소식 197)

  • 세종대학교 박물관

    제목 박물관 단체 관람 신청 안내 작성자 aaa (manager) 작성일 2019.03.22 15:45:33 조회 756 첨부 관람신청서양식.hwp 박물관 단체관람을 원하시는 학교(교사,학생) 및 단체에서는 행정실(02-3408-3876)로 문의하신 후, 첨부한 관람신청서를 작성하셔서 팩스(02-3408-3075)나 이메일(sejongmu@sejong.ac.kr)로 보내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0개 등록된 덧글 내용이 없습니다. 이전글 박물관 휴관 재안내 다음글 소장품사진대여신청서 양식

  • 세종대학교 박물관

    제목 소장품사진대여신청서 양식 작성자 aaa (manager) 작성일 2019.05.08 17:36:11 조회 841 첨부 소장품사진대여신청서.hwp 저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소장유물의 이미지를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아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 목적 및 게재지 등을 명확하게 작성해 주셔야 제공됨을 알려드립니다.   이메일 : sejongmu@sejong.ac.kr 덧글 0개 등록된 덧글 내용이 없습니다. 이전글 박물관 단체 관람 신청 안내 다음글 박물관 휴관 재안내

  • 세종대학교 박물관

    제목 박물관 휴관 재안내 작성자 aaa (manager) 작성일 2020.02.24 11:09:44 조회 449 첨부 저희 박물관은 내부 및 외부 보강공사가 아직 마무리 되지 못하였고,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관람객의 안전을 고려하여 아래와 같이 휴관을 연장하고자 합니다. 이에 관람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휴관사유 : 박물관 보강공사 지연 및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관람객 안전 및 소장품 보안 관련 ○재개관일 : 추후 공고 덧글 0개 등록된 덧글 내용이 없습니다. 이전글 소장품사진대여신청서 양식 다음글 박물관 관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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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유물 속의 호랑이(세종소식 197) 작성자 aaa (manager) 작성일 2022.03.28 15:08:34 조회 209 첨부 유물 속의 호랑이 황보 경(박물관 학예주임) 올해는 임인년(壬寅年)으로 호랑이〔虎〕의 해이다. 호랑이는 십이지의 세 번째 동물이고, 공간적으로는 인방(寅方)이라 하여 동북동 쪽에 해당하며, 백호(白虎)가 사신도(四神圖)1)에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호랑이는 민속신앙의 대표적인 동물신으로 그 힘과 용맹성으로 인해 두려움과 존경의 이중적인 관념이 복합된 신성한 존재로 숭배되어 왔다. 예전에는 호랑이를 산신(山神)이라고 생각하여 제사를 지내기도 했고,  동예(東濊)2)에서도 제사를 지낸 기록이 있을 정도이다. 그리고 호랑이는 큰 산이 있는 곳에서 숭배의 대상으로 받들어지다가 점차 각 마을의 수호신으로서 동제당(洞祭堂)에 모셔졌으며, 불교와 습합(習合)되어 사찰 내 산신각(山神閣)에 도인과 함께 앉아 있는 산신도(山神圖)로 등장하게 된다. 이처럼 호랑이는 삼국시대부터 신성한 동물로 숭배되어 왔는데, 조선시대에 이르러서는 무관(武官)의 관복에 달린 흉배에 수놓아졌으며, 문무관이 쓴 주립(朱笠)에 호수(虎鬚) 즉 호랑이 수염을 꽂기도 했다. 또한, 병풍에도 호피도가 그려졌고, 말방울에 장식이 되기도 했다. 옛날에는 호랑이를 영물(靈物)3)로 여겼기 때문에  그림이나 조각으로 표현하여 간직하였는데, 우리 박물관에도 산신도와 장신구, 호피도 등이 소장되어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산신도(사진1)는 소나무 아래에 산신 할아버지와 동자 그리고 호랑이가 앉아 있는 모습이다. 산신은 홍룡포와 비슷한 붉은 색의 옷을 입고 있으며, 어깨와 가슴에 흉배가 있다. 머리는 상투를 틀고 작은 관을 썼으며, 오른손으로 수염을 만지고 왼손에는 기물(器物)을 들고 있다. 호랑이는 산신의 오른쪽 옆구리를 휘감아 머리를 앞쪽으로 내밀면서 입을 벌린 모습이다. 산신도에서의 호랑이는 산신의 충실한 사자역할을 하고 있다. 장신구(사진2)는 삼작노리개로 은장도와 은제 가지에 칠보가 칠해져 있는데, 호랑이발톱이 함께 세트를 이룬다. 노리개로서의 호랑이는 삼재(三災)를 쫓고, 자손창성을 도우며, 승진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액운을 막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믿었다.   호피도 병풍(사진3)은 호랑이 가죽을 펼쳐놓은 듯한 형태의 민화4)로  ‘호피장막도’라고도 한다. 호피도는 표범 무늬로 많이 그렸는데, 털을 세밀하게 묘사하여 매우 사실적으로 보인다. 호피무늬를 병풍으로 만든 목적은 집안의 장식을 위한 용도에 주안점을 둔 것이지만, 잡귀를 쫓는 액막이 즉 벽사용(辟邪用)으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혼례 때 신부가 타는 가마의 덮개로도 호피 그림을 사용했는데, 원래는 진짜 생호피를 사용하다가 그림으로 바뀐 것으로 여겨진다. 이와 같이 우리 박물관에는 호랑이를 주제로 그린 그림이나 장신구, 토우 등 다양한 종류의 유물이 소장되어 있으므로 앞으로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참고자료 국립민속박물관, 2021,『호랑이 나라』. 김영자, 2003,「산신도에 나타난 호랑이·배경·지물의 상징성」,『민속학연구』12, 국립민속박물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민족대백과사전 인터넷사이트 참조. ------------------------------------------------- 1) 사신도는 고구려 벽화고분인 요동성총과 무용총, 쌍영총, 개마총, 강서대묘 등에 등장하며, 백제의 공주 송산리 고분군, 부여 능산리     고분에도 벽화가 그려졌다. 방위별로 백호는 서쪽, 동쪽 청룡, 북쪽 현무, 남쪽에 주작이 그려진다. 2) 『삼국지』 위서 동이전 예(濊)조에는 “호랑이를 신으로 여겨 제사를 지낸다”고 하였다. 3) 신령스러운 물건이나 생명체. 4) 民畵는 생활공간의 장식을 목적으로 하거나 민속적인 관습에 따라 제작된 실용화(實用畵)이다. 이전글 보고서 파일 사용신청서 다음글 부채(세종소식 제1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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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박물관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작성자 aaa (manager) 작성일 2022.03.29 10:24:44 조회 412 첨부 박물관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jpg 세종대신문679호(22.3.28).pdf 박물관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세종대신문사의 보도자료(22.3.28)를 첨부하오니,  한번 읽어봐주시고 많은 관람 바랍니다. 덧글 0개 등록된 덧글 내용이 없습니다. 이전글 박물관 정상개관 알림 다음글 박물관 동영상 사이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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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박물관 동영상 사이트 소개 작성자 aaa (manager) 작성일 2022.06.14 11:44:09 조회 298 첨부 본 박물관과 광진구청에서 제작한 소장품 소개 동영상을 게시하오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주제 : [집콕!체험 프로그램] 흐르는 시간 속 남겨진 것 [집콕! 체험프로그램]흐르는 시간 속 남겨진 것 덧글 0개 등록된 덧글 내용이 없습니다. 이전글 박물관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다음글 박물관 임시휴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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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부채(세종소식 제198호) 작성자 aaa (manager) 작성일 2022.07.29 14:28:11 조회 153 첨부 부채〔扇〕 황보 경(박물관 학예주임) 부채를 떠올리면 흔히 여름이라는 계절이 생각나기 마련이다. 여름은 예나 지금이나 무덥고 습하긴 크게 다르지 않다. 요즘이야 어딜가든 에어컨과 선풍기가 있고, 심지어 무선 손선풍기와 쿨팩이라는 용품 등이 있어서 웬만한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게 되었지만 그 전까지는 부채가 단연 필수품이었다.  부채의 역사는 오래되었는데, 남북국시대 말기인 918년에 견훤(甄萱)이 고려 태조가 즉위하자 신하를 보내 공작선(孔雀扇)과 대나무 화살을 선물한 일화가 있다. 이로 보아 공작의 꽁지깃으로 만든 부채가 선물용으로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1) 또한 중국의 제갈량(諸葛亮)이 백우선(白羽扇)을 들고 다니면서 군대를 지휘했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 사진 1  부채의 종류는 방구 부채〔圓扇〕와 접부채〔摺扇〕가 2) 있다. 방구 부채는 부채살에 깁〔紗〕이나 비단, 종이 등을 붙여 만든 둥근 부채이고,3) 접부채는 접는 부채로 우리나라에서 잘 만들었다고 한다. 방구 부채의 일종인 깃털부채는 황해남도 안악군에서 발견된 안악 3호분의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무덤 주인이 오른 속에 작은 털부채를 쥐고 있다(사진1). 이 고분 벽화는 357년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당시에 부채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기원전후로 조성된 창원 다호리 고분군과 광주 신창동 유적 등에서 깃털부채의 자루가 출토되었기 때문에 우리 선조들이 일찍부터 부채를 만들어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접는 부채에 대한 문헌기록을 보면, 송(宋)나라 곽약허(郭若虛)의 『도화견문지(圖畫見聞志)』에 고려 사신 최사훈이 1076년(문종 30)에 접는 부채를 사용하였고, 명(明)나라 태조가 조선에서 보낸 접선을 좋아하여 상방(尙方)에 명해 이를 모방해 만들면서 ‘고려선(高麗扇)’이라 하였다.  부채의 용도는 다양했는데, 여름은 물론 겨울에도 부채를 쥐고 다녔고,4) 혼례 때에는 눈 아래를 가리기 위한 체면용으로 사용했으며,5) 일상 생활에서 불을 지피거나 숯불을 사용하는 다리미질 할 때도 쓰였다. 고려시대에는 서화선(書畫扇)이라하여 접부채에 그림이나 글씨를 넣는 것이 유행했고, 조선 정조 때 화원이었던 박기준(朴基駿)은 부채 그림을 전문적으로 그렸다고 한다. 이밖에도 부채를 단오(端午) 때 선물하는 습속이 보편화되어 있었으며, 무당들이 굿을 하면서 염병(染病)을 쫓고 신명을 부르기 위한 상징적 도구로도 사용하였다. ▲ 사진 2 ▲ 사진 3  우리 박물관에 소장된 부채는 방구 부채도 있지만, 접선 즉 합죽선이 많은데(사진2), 부채살에 글씨를 쓴 서화선(사진3)과 옻칠을 한 칠접선, 선면과 부채살 모두 검은 옻칠을 한 것을 흑칠선, 선면을 붉은색으로 만든 홍선, 선면에 들기름이나 콩댐을 한 유선, 쇠뿔을 얇게 하여 그림을 그린 뒤 변죽에 붙인 화각선 등 다양한 종류의 부채가 있다. 올해 여름도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에어컨도 좋고 손선풍기도 좋지만 옛 멋과 환경을 생각하여 합죽선 하나씩 장만해 보는 것이 어떨지 독자 여러분께 권해 보고자 한다. ----------------------------- 1) 『삼국사기』권50, 열전10 견훤조 참조. 2) 접부채를 합죽선(合竹扇)이라고 하는데, 부채살과 갓대를 부레풀로 껍질과 껍질끼리 합하여 만들었다.  3)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방구 부채는 안동 태사묘 삼공신 유물 일괄(보물) 중에 비단으로 만들어진 부채가 전해지고 있으며, 고려 공민왕(1330~1374) 때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송나라 사신 서긍(徐兢)이 지은 『선화봉사고려도경(宣和奉使高麗圖經)』에 “고려인들은 한겨울에도 부채를 들고 다니는데 접었다 폈다 하는 신기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5) 눈 아래를 가리는 용도로 사용하던 부채를 사선(紗扇) 또는 차면선이라 하는데, 이것은 얇은 명주나 깁으로 만들어졌다.  □참고자료 김복현·장신홍, 1998,『전통 부채』, 대원사.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사이트 참조. 추원교, 2003,『우리의 공예문화』, 예경. 한국민족대백과사전 인터넷사이트 참조. <사진1> NAVER 문화원형백과 안악3호분 이미지 전재. 이전글 유물 속의 호랑이(세종소식 197) 다음글 이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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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이층장 작성자 aaa (manager) 작성일 2022.09.07 10:31:28 조회 130 첨부 07.JPG 이층장 이전글 부채(세종소식 제198호) 다음글 홍두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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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홍두깨 작성자 aaa (manager) 작성일 2022.09.07 10:31:46 조회 129 첨부 08.JPG 홍두깨 이전글 이층장 다음글 물허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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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물허벅 작성자 aaa (manager) 작성일 2022.09.07 10:49:10 조회 146 첨부 0148.JPG 물허벅 이전글 홍두깨 다음글 이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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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이층장 작성자 aaa (manager) 작성일 2022.09.07 10:51:40 조회 142 첨부 07.JPG 이층장 이전글 물허벅 다음글 갓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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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갓틀 작성자 aaa (manager) 작성일 2022.09.07 10:52:04 조회 155 첨부 0146.JPG 갓틀 이전글 이층장 다음글 매화와 원앙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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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매화와 원앙 자수 작성자 aaa (manager) 작성일 2022.10.04 14:44:58 조회 180 첨부 기증2자수.jpg 1957년 본교 졸업생의 자수 작품 이전글 갓틀 다음글 석부(돌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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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석부(돌도끼) 작성자 aaa (manager) 작성일 2022.10.04 14:45:59 조회 185 첨부 기증4석부.jpg 청동기시대 석부로 본교 직원이 기증하였음 이전글 매화와 원앙 자수 다음글 무덤에서 나온 동전(세종소식 1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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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보고서 파일 사용 신청서 작성자 aaa (manager) 작성일 2023.02.09 13:23:25 조회 1764 첨부 발간보고서 사용신청서.hwp 저희 박물관에서 간행한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보고서 파일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첨부된 발간보고서 사용신청서를 작성하셔서 메일이나 팩스로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자 : 황보 경 학예주임(sejongmu@sejong.ac.kr) 전화 02)3408-3876,  팩스 02)3408-3075 이전글 무덤에서 나온 동전(세종소식 199호) 다음글 지운영의 산수화(세종소식 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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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술과 기름 그리고 분뇨를 담았던 장군(세종소식 201호) 작성자 황보경 (sejongmu) 작성일 2023.07.07 14:59:21 조회 159 첨부 술과 기름 그리고 분뇨를 담았던 장군(세종소식201호).pdf 세종소식 201호에 게재된 소장 유물 소개 글입니다. 이전글 지운영의 산수화(세종소식 200호) 다음글 신라의 인화문 원통형병(세종소식 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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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신라의 인화문 원통형병(세종소식 202호) 작성자 황보경 (sejongmu) 작성일 2023.07.13 10:20:39 조회 142 첨부 세종소식 202호에 게재된 유물이야기입니다. 아래의 사이트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sejongpr.ac.kr/sejongwebzinenewspaperview.do?pkid=48902 이전글 술과 기름 그리고 분뇨를 담았던 장군(세종소식 201호) 다음글 명예와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도(세종소식 2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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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명예와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도(세종소식 203호) 작성자 황보경 (manager) 작성일 2023.09.27 09:35:14 조회 196 첨부 세종소식 203호-명예와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도.pdf 세종소식 203호에 수록된 명예와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도편이 첨부되어 있으니 많은 구독바랍니다. 이전글 신라의 인화문 원통형병(세종소식 202호) 다음글 어둠을 밝히는 등경(세종소식 2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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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어둠을 밝히는 등경(세종소식 204호) 작성자 황보경 (manager) 작성일 2023.12.21 10:04:16 조회 541 첨부 세종소식 204호.pdf 세종소식 204호에 수록된 어둠을 밝히는 등경편이 첨부되어 있으니 많은 구독바랍니다. 이전글 명예와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도(세종소식 203호) 다음글 봄이담긴 화조도(세종소식 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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