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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연계사이트] '홍보실'에 대한 검색 결과

교내사이트 (부서/기관) ( 12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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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 NOW세종인#136 삼양식품 마케팅팀에서 재직 중인 김지수 동문을 만나다 2024-04-29 hit 3385 ▲김지수 동문 김지수(중국학과·10) 동문은 현재 삼양식품 마케팅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해외시장의 불닭볶음면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그를 만나봤다.  Q. 삼양식품 마케팅팀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A. 최근 해외시장 반응이 뜨거운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부문에서 글로벌 시장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중화권 제품 중심으로, 신제품을 기획하고 출시하며 제품의 생애주기와 매출을 관리하는 PM(Product Manager)으로 일하고 있다.  Q. 해당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A. 맛있고 새로운 것을 먹는 걸 늘 좋아해서 식품업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직무가 잘 맞을 거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파리바게뜨, 투썸플레이스, 배스킨라빈스 브랜드를 거치며 마케터로 일했고, 어떤 맛있는 제품을 기획해서 고객에게 소개할지 고민하는 게 여전히 즐겁다. Q. 대학생 때 어떤 활동들을 했는가? A. 중국학과 재학시절에 상해교통대학교 복수학위 프로그램 기회가 있어 2년간 상하이에서 생활했다. 학교 밖의 생활을 경험하고 싶어서 당시에는 유학생 최초로 현지의 선물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었다. 가게에서 일하다 보니 대만에서 수입해서 가져온 헤어 악세서리가 꽤 반응이 좋았는데, 그 종류가 많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한국 악세서리를 내가 직접 팔아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보면 부족한 내용이지만 밤을 새워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서 사장님께 보여드렸고, 승인이 나서 바로 남대문에서 사 온 악세서리 제품들로 나만의 작은 가게를 시작했다. 이때의 경험이 스펙이 돼 한국무역협회 인턴십을 거쳐, 첫 번째 회사인 파리바게뜨 상하이 법인에서 마케터로 일을 시작할 수 있었다. Q. 해당 분야에서 일해서 가장 좋은 점은? A. 시장조사로 늘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는 게 가장 좋은 점이다. 그리고 식품 마케터로 일하면서 늘 뿌듯하고 행복할 때는 내 생각과 의견을 담은 제품이 하나의 완성품으로 시장에 나와 소비자에게 선보여지는 순간이다. 몇 번을 해도 가장 즐거운 부분이다.  Q. 일하면서 힘든 점이 있다면? A. 유관부서와의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연구소와 좀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해 내기 위해 소통하고, 디자인팀과 더 완벽한 패키지와 홍보물을 만들기 위해 소통하고, 구매팀과 좋은 제품의 원가를 더 낮추기 위해 노력한다. 이외에도 영업과 커뮤니케이션팀, IT팀 등 마케터가 소통해야 하는 부서는 무궁무진하다. 이 부분이 어려울 때도 있고 힘들기도 하지만, 이 과정 끝에 좋은 제품이 탄생한다고 생각한다. Q. 요즘 마케팅 직무의 흐름에서 과거에 비해 달라진 점이 있다면? A. 한국이라는 브랜드만으로 제품의 강점을 소구하기가 어려워졌다. 물론 K-FOOD의 흐름 영역 안에서 더 이점을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은 있지만, 이것만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해 주는 시기는 이미 한참 지난 것 같다. 제품이 맛있는 것은 기본이고 그 제품만의 차별화된 스토리가 더 필요해졌다. 소비자는 이제 SNS로 세계의 제품을 비교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Q. 마케터가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 A. 늘 시장을 읽는 능력과 끈기라고 생각한다. 시장의 많은 제품 중 고객이 반응하는 제품의 포인트를 읽고 나의 제품이 어떤 차별점을 가질지 생각해 내는 능력이 중요하다. 그리고 아이디어가 실체화되기 위해 끝까지 몰입해서 제품의 디테일까지 완성할 수 있는 끈기가 필요하다. Q. 처음 입사했을 당시와 비교했을 때 회사생활을 하면서 깨달은 점이 있다면? A. 처음 입사했을 때 나는 0.5인분은 하고 있다고 생각한 자신만만한 신입사원이었다. 지금 깨닫게 된 건 그때의 나는 마이너스 1인분이었다. 조금 더 겸손한 신입이었어야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선배들에게 많이 고맙다.  그리고 처음 입사했을 때는 한번 회사에 입사하면 많은 것이 결정돼 버리는 줄 알았는데, 경력과 함께 역량이 쌓이면 얼마든지 다양한 기회가 생긴다는 것도 알게 됐다. Q. 중국통상학과를 전공하거나 해당 직무를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대학에 다니면서 해보고 싶은 일은 모두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도해 보라고 하고 싶다. 내가 어떤 일을 했을 때 즐거운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중국통상학과를 전공했다면, 꼭 나의 뾰족한 강점을 갈고 닦으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것은 나도 4학년 때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다. 시장에서는 중국어가 모국어인 조선족 동포들과도 경쟁해야 하고 최근에는 한국어를 잘하는 중국인들도 많아서, ‘중국어를 잘하는 한국인’은 생각보다 큰 강점이 될 수 없다. 일하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먼저 그 직무역량을 키우고 중국과 해당 직무역량을 결합할 수 있는 업종에 관심을 가져봤으면 좋겠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맛있고 새롭고, 또 먹고 싶은 제품을 계속 출시하는 것이 앞으로의 계획이다. 회사 밖에서도 나만의 브랜드를 따로 준비하고 있다. 지금은 제품을 잘 준비해서 시장에 안착시키는 것이 가장 큰 계획이자 목표이다. 취재/ 강은지 홍보기자(keej1758@naver.com) 다음글 NOW세종인#135 ‘오리지널라이브’를 운영하고 있는 음악과 황예은 학생을 만나다 이전글 NOW 세종인 #137 우리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 산업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 강덕모 교수를 만나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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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 NOW 세종인 #137 우리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 산업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 강덕모 교수를 만나다 2024-05-22 hit 4712 ▲강덕모 교수 산업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에서 ‘스포츠산업’, ‘스포츠사회학’ 수업을 맡고 있는 강덕모 교수를 만나 학과와 교직, 그리고 스포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현재 산업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의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또한 올해 캠퍼스타운에 입주한 스포츠산업학과 창업기업 ‘헬스케어웨이브’의 지도를 맡고 있기도 하다. Q. 스포츠산업에 대한 설명을 부탁한다. 스포츠산업은 스포츠와 관련된 재화, 서비스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영역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스포츠용품, 시설, 서비스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스포츠산업학과에서는 이러한 관련 영역에서의 실무 지식 배양과 전문인력양성에 힘을 쓰고 있다.  Q. 체육학 학·석·박사 학위를 모두 취득하고, 교수를 선택한 계기가 있는가? 처음 대학에 입학할 당시에는 체육 교사에 대한 꿈을 가지고 체육학 전공을 선택했다. 실제로 학부 과정에서 교직 이수 과정을 통해 중등교원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고, 임용고시를 준비하기도 했다. 하지만 학업에 정진하며 점점 체육학이라는 분야에 대한 호기심이 커졌고 암기 위주의 임용고시와는 다소 성향이 맞지 않는다고 느끼게 됐다. 그러던 중 좋은 기회로 연구에 참여한 논문이 학술지에 게재됐는데, 이때 상당한 성취감을 느끼는 경험을 하며 연구에 대한 흥미를 더욱 키웠던 것 같다. 이후 자연스럽게 연구에 정진하며 자연스럽게 교수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됐다. Q. 스포츠산업학과는 어떤 것을 배울 수 있는 학과인가? 스포츠 산업학과는 크게 ‘스포츠산업전공’, ‘스포츠헬스케어재활전공’, ‘태권도전공’ 3가지의 전공으로 구성돼 있다. 스포츠산업전공의 경우 스포츠산업 현장에서 창의성을 갖춘 스포츠비즈니스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고, 스포츠헬스케어재활전공의 경우 최근 눈에 띄게 높아진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에 맞춰 ‘헬스케어‘와 ‘운동재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태권도전공은 최근 미국의 아이들에게도 인기를 끌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태권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Q. 현재 연구 중인 분야는 어떤 것이 있는가? 스포츠산업의 분야는 매우 폭넓은데, 그 중 ’마리나 산업‘에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마리나란 바다와 관계된 모든 여가시설에 요트와 관련된 시설을 갖춘 요트 전용 항구를 의미하는데,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의 지리적 특성과 여가산업의 발전에 따라 유망한 산업으로 주목받는 분야이다. 최근 ’마리나항만의 조성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크루즈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며 더욱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학문적인 접근을 통해 해당 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  Q. 학생들을 지도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는가? 늘 학생들에게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학교에서의 가르침도 중요하지만 실무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보며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업도 어떻게 보면 도전과 경험일 수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은 더욱 발전된 자신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스포츠산업학과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되는가? 각각의 특색을 가진 전공이 여럿 있다 보니 진로 또한 매우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국가대표나 프로 운동선수로 활동하기도 하고, 스포츠 행정이나 미디어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때도 있다. 또한 스포츠 경기가 이뤄지면 해당 경기의 데이터를 분석해 선수들에게 전달하는 직업군을 갖기도 한다. 그리고 병원이나 스포츠의학센터에서 재활 분야를 담당하기도 하고, 체력 단련과 태권도장 등 정말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Q. 스포츠산업학과만의 매력이 있다면? 스포츠산업학과는 산업대학원 소속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스포츠의 산업적 특성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실무 중심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다. 따라서 이론적인 부분은 온라인으로, 그리고 대면이 더욱 효율적인 특강·세미나·컨퍼런스 등은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자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학생들의 역량을 신장하고 있다. 실제로 이는 큰 효과를 거두고 있고 취업 시장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데 한몫을 했다. 앞으로는 이와 더불어 ’전공 인턴십’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학생들이 보다 더 많은 직업영역을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다. Q. 최근 건강에 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데, 스포츠산업학과의 역할이 있다면? 우리나라는 1인당 국민 소득이 꾸준히 증가해 왔고, 이에 따라 건강에 관한 관심도 함께 늘어왔다. 그리고 삶에 대한 가치관이 변화하고 노년층의 사회 참여도 확대되며 더욱 스포츠에 대한 수요는 커지고 있다. 현재 스포츠산업의 규모는 연 100조에 달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민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스포츠산업 영역의 확장 및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취재/ 사공찬민 홍보기자(sacm5484@naver.com) 다음글 NOW세종인#136 삼양식품 마케팅팀에서 재직 중인 김지수 동문을 만나다 이전글 NOW세종인#138 현대백화점에 재직 중인 김동현 동문을 만나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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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커버스토리 커버스토리 NOW세종인#138 현대백화점에 재직 중인 김동현 동문을 만나다 2024-09-05 hit 633 ▲김동현 동문 김동현(중국통상학과·14) 동문은 현재 현대백화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목동 현대백화점 식품관을 담당하고 있는 그를 만나 봤다. Q.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A. 2022년 상반기 공채를 통해 영업관리직으로 입사했으며, 현재 목동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과일 발주와 품질관리, 매출 관리를 맡고 있다. Q. 해당 직무를 선택한 이유는? A. 대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정말 많이 했다. 애슐리, 유니클로, 깐부치킨 등에서 일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고 즐거웠다. 물건을 판매하고 매장을 관리하는 직무가 적성에 맞았고, 이러한 경험이 현대백화점 입사를 결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Q. 대학교 때 가장 의미 있었던 활동이 무엇인가? A. 중국통상학을 전공하며 보낸 4년이 모두 즐거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의미가 있었던 것은 중국에서의 경험이다. 두 학기 동안 중국 안후이성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며 많은 것을 배웠고, 4학년 때는 전공 교수님과 함께 동북지역 답사도 했다. 중국-북한 접경 지역을 모두 둘러 봤는데 매우 뜻깊었다. Q. 해당 직무에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 A. 현대백화점 영업직에 가장 필요한 역량은 소통 능력이다. 규모가 큰 회사이다 보니 어떤 행사를 기획하든지 소통해야 하는 유관 부서가 정말 많다. 예를 들어, 팝업 행사를 기획할 때는 마케팅팀에 홍보를 요청하고 본사 상품본부에 업체 계약을 의뢰해야 하며 현장에서는 전기, 시설 등 많은 사람과 소통해야 한다. 또한, 완성도 높은 행사를 위해 행사에 입점하는 업체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 Q. 해당 분야에서 일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A. 일하면서 최신의 것들을 꾸준히 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 식품팀에서 근무하다 보니 맛있는 음식을 접하고 식견을 넓힐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고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매번 새로운 것을 찾아내고 배우는 과정이 가장 큰 매력으로 느껴진다.  Q. 일하면서 힘든 점이 있다면? A. 힘든 점은 아니고 아쉬운 점은 발령이다. 매장 순환 근무 방식이기 때문에 정기 인사 발령 시에 어디로 가게 될지 모른다는 것이 불안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적어도 한 번은 지방에서 근무해야 해서 서울을 떠나야 한다. ▲김동현 동문이 현대백화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Q.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 A. 기획한 행사가 완성도 있게 진행되고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 때 아무래도 가장 뿌듯하다. 작년에 ‘Tasty 제주’라는 테마로 제주도에 있는 맛집과 특산물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는데, 고객의 반응이 좋았고 결과도 성공적이었다.  Q. 중국통상학을 전공하거나 해당 직무를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후배들에게는 더 많은 경험을 하라고 말하고 싶다. 여행보다는 관심 있는 업무와 관련된 경험을 추천한다. 찾아보면 직무와 연관된 대외활동이나 아르바이트, 교육 등이 정말 많다.   나도 학교, 학과 생활만 하다가 DB그룹에서 진행하는 대학생 경영캠프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대외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그러면서 다른 학교 친구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알게 됐고 마냥 놀기만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현재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현대백화점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이 목표이다. 취재/ 강은지 홍보기자(keej1758@naver.com) 다음글 NOW 세종인 #137 우리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 산업대학원 스포츠산업학과 강덕모 교수를 만나다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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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주요단신 주요단신 김나영 음악과 교수 피아노 독주회 안내 2014-11-21 hit 2670 <공연개요> 제목: 김나영 피아노 독주회 <내 마음의 보석상자VI> 날짜: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시간: 오후 8:00 장소: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 주최: 음연, The PIANO 주관: 세종대학교 후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동문회, 클리블랜드 음악원 동문회, 오하이오 주립대 음대 동문회 티켓: 전석 2만원 공연문의: 공연기획부 02)3436-5929 티켓예매: SAC Ticket(www.sacticket.co.kr) / (02-580-1300)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 (1588-7890) 옥션 티켓(ticket.auction.co.kr) / (1566-1369)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kr) / (1544-1555) 다음글 2014 세종대학교 연구윤리 방문형 교육과정 열려 이전글 세종대학교-매경 취업전략 MOU 체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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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주요단신 주요단신 세종나눔봉사단 사진전 개최 세종나누리·전공연계봉사활동 사진 전시 및 물품 판매 2014-11-25 hit 2708 ▲ 세종나눔봉사단과 전공연계봉사활동의 사진이 광개토관 로비에 전시되어 있다.(사진/홍보실DB) 세종나눔봉사단이 11월 5일 광개토관 로비에서 세종나눔사진전을 개최했다. 세종나눔봉사단 서포터즈 세종나누리의 봉사활동 사진과 전공연계 봉사활동 사진을 함께 전시했다. 전공연계 봉사활동 사진전시에는 신소재공학과 마중물,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Be+ing, 환경에너지융합학과 Eco Tree, 신문방송학과 가라사대, 행정학과 누리봄 등 5개 팀이 참여했다. 한편 세종나누리는 전시회장에서 ‘친환경 비누 만들기 프로그램’과 ‘패션에 Green을 더하다(에코백 만들기)’ 프로그램의 결과물인 빨래비누와 에코백을 함께 판매하며 학생들의 기부 참여를 유도했다. 세종나눔봉사단은 이날 모은 기부금을 세이브 더 칠드런이 주관하는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프로그램에 전액 전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봉사활동 사진도 관람하고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어 상당히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취재 및 글 l 최규원 홍보기자(gw817@sju.ac.kr) 다음글 세종대 국제교육원 외국학생 수 지난 학기 대비 2배 증가 다양한 프로그램, 복지확충 등이 주요인 이전글 3기 세종나눔해외봉사단 모집 라오스에서 교사신축 및 교육봉사 실시 예정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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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주요단신 주요단신 세종대 국제교육원 외국학생 수 지난 학기 대비 2배 증가 다양한 프로그램, 복지확충 등이 주요인 2014-11-25 hit 4557 ▲국제교육원 외국학생들과 국제 봉사동아리 UNIK(국제교육원 산하) 학부생들이 함께 글로벌 친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사진/UNIK 페이스북) 우리대학 국제교육원의 이번 가을학기 학생 수가 지난 학기에 비해 약 2배 가량 증가했다. 김훈 국제교육원 한국어 교육과정 코디네이터는 “2014년 가을학기 등록금이 다른 교육원 등록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금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130명이었던 학생 수가 234명으로 늘어났다. 겨울학기에는 300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훈 코디네이터는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꾸준히 개선돼온 교육과정, 다양한 프로그램의 신설 등이 학생 수 증가의 주요인이라고 했다. 국제교육원에는 영어·한자·한국어 교육과정, 대학원 영어자격시험 대체강좌 등 학생들의 목적에 따라 수강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들이 개설돼 있다. 또 지난 2013년부터는 정규교육과정에 저녁반과 토픽반이 추가돼 운영되고 있다. 이밖에 입시지도 프로그램, 글로벌 친친, 단기 한국어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신설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국제교육원 직원들은 작년 말부터 홍보활동에 전념하느라 굉장히 바빴다고 한다. 김훈 코디네이터는 “국제교육원 원장님과 직원들은 물론 국제교류처 직원들까지 홍보 차 여러 나라를 다녔고 학교에 방문한 외국손님들을 접견하며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했다. 그 결과 전무했던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약관계가 현재는 20건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김훈 코디네이터는 복지 부분의 변화도 학생 수를 증가시키는 데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우리대학 국제교육원에서는 기숙사 제공, 전 학생 의료보험 무료가입, 문화수업비 지원금 인상 등을 통해 학생들의 복지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이번 학기에 다른 학교에서 전학 온 외국학생들이 세종대를 선택한 이유로 학생 복지를 꼽은 것을 보면 복지확충이 학생 수를 증가시키는 데 큰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밝혔다. 국제교육원은 이러한 긍정적인 추세에 힘입어 세종어학당의 브랜드화를 통한 해외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김훈 코디네이터는 “해외 교육기관들과 협력을 맺어 세종어학당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세종’이라는 이름을 알릴 것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근에는 세종어학당의 한국어 교재출판을 준비 중에 있다”며 앞으로 국제교육원의 발전방향을 전했다. 취재 및 글 l 박혜정 홍보기자(lllolll257@sejong.ac.kr) 다음글 학술정보원 이용 학생 크게 증가 편의시설 및 학습시설 개선 효과 뚜렷해져 이전글 세종나눔봉사단 사진전 개최 세종나누리·전공연계봉사활동 사진 전시 및 물품 판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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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주요단신 주요단신 학술정보원 이용 학생 크게 증가 편의시설 및 학습시설 개선 효과 뚜렷해져 2014-11-25 hit 13368 세종대학교 학술·전산처 학술정보원이 학생들의 쾌적한 학습환경을 위해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창의학습문화공간을 신설하는 내용의 개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자료실을 이용하는 학생 수가 10월 통계를 기준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8% 이상 증가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서 3층에는 특화된 스터디룸과 노트북전용석이 신설됐고, 4층에는 창의토론라운지와 전산실습실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7층에는 여학생휴게실과 화상회의실, 중앙서버룸 공사를 완료했다. 새롭게 신설된 창의토론라운지에는 기존의 딱딱한 학술정보원의 분위기를 탈피, 자유로운 토론학습분위기로 바꾸기 위해 노트북전용석, 소파, 창가좌석 등 총 184석을 추가하였다. 특성화 스터디룸은 공무원 임용시험을 비롯한 각종 시험을 준비중인 세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성화 스터디룸에서는 기존 우정당에 있던 각 고시반들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24시간 개방하며, 운영규정을 만들어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최대한 보장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6개 실 총 190석 규모의 스터디룸에서 시험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제도를 마련해 학생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여학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깔끔한 여학생휴게실 및 국제회의가 가능한 화상회의실을 신설했다. 또한 중앙서버룸 등의 IT 공간을 이전시킴으로써 학술전산 정보 모두를 통합·관리하는 학술·전산처의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개편에 대해서 황성빈 학술전산처장(분자생물학과 교수)은 “쾌적한 환경의 학습분위기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기 바란다. 이를 위해 우리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취재 및 글 l 김지원 홍보기자(socome@sju.ac.kr) 다음글 세종대학교-매경 취업전략 MOU 체결 이전글 세종대 국제교육원 외국학생 수 지난 학기 대비 2배 증가 다양한 프로그램, 복지확충 등이 주요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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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주요단신 주요단신 세종대학교-매경 취업전략 MOU 체결 2014-11-23 hit 5831 세종대학교와 매일경제신문사(이하 매경)가 10월 30일 서울 충무로 매경미디어그룹에서 취업전략 MOU를 체결하고, 학생들의 시사 감각과 비즈니스 사고력을 높여 취업에 도움을 주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은 글로벌 시대에 기업이 요구하는 경영능력과 현장활용지식을 겸비해 취업역량을 갖춘 인력양성과 산학협력사업 등을 위한 공동노력이 목적이다. MOU는 특히 본교의 전체 취업률, 특히 대기업과 공기업 취업률을 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세종대학교와 매경은 공동으로 대기업 공기업 금융권 취업준비반을 만들어 학생들의 우량기업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0월 30일부터 시작된 일류기업 취업특강이 12월 4일까지 6주 간 광개토관 202호에서 열리고 있다. 세종대학교 취업지원과의 한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의욕을 고취하고 취업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취재 및 글|정지원 홍보기자(won4267@naver.com) 다음글 김나영 음악과 교수 피아노 독주회 안내 이전글 학술정보원 이용 학생 크게 증가 편의시설 및 학습시설 개선 효과 뚜렷해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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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주요단신 주요단신 등록금·기숙사에서 해외 명문대학원까지 최고의 혜택! 세종대양인재·글로벌인재 프로그램 2014-10-13 hit 2987  ▲우리대학은 재학생들을 위해 세종대양인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홍보실DB)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대학의 사명이지만 그 이전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자원을 받아들이는 것 역시 대학의 가장 주요한 목표 중 하나일 것이다.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대학은 작년부터 등록금뿐만 아니라 특별지원을 결합하여 입학부터 졸업, 대학원 진학까지 밀착 지원하는 세종대양인재 프로그램과 글로벌인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대양인재 프로그램은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기숙사 무료 배정, 매년 학업장려금 4,800만원과 교환학생으로 선발될 시 총 2,000만원 한도 내에서 학업장려금 지급, 졸업 후 해외명문 대학원 진학 시 학업장려금 1억5천만원이 지급된다. 글로벌인재 프로그램 역시 등록금 면제와 기숙사 무료 배정의 혜택이 제공되고, 학업장려금 3,000만원과 교환학생으로 선발될 시 총 1,500만원 한도 내에서 학업장려금 지급, 졸업 후 해외명문 대학원 진학 시 학업장려금 1억원이 지급된다. 이처럼 혜택에 있어서 타 대학과 비교해 압도적인 대양인재 프로그램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국어(B), 수학(A), 영어, 사회탐구(2개 과목) 영역이 각각 1등급인 인문·예체능계열 입학생과 국어(A), 수학(B), 영어, 과학탐구(2개 과목) 영역이 각각 1등급인 자연계열 입학생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이에 못지않은 글로벌인재 프로그램은 국어(B), 수학(A), 영어, 사회탐구(2개 과목의 평균) 영역의 등급 합이 5 이내이거나 국어(B), 수학(A), 영어 영역이 각각 1등급인 인문·예체능계열 입학생과 수학(B), 영어, 과학탐구(2개 과목) 영역이 각각 1등급인 자연계열 입학생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글로벌 인재 전형으로 입학한 이정인(자유전공학부·13) 학생은 “원서접수를 앞두고 여러 학교를 둘러보던 중 우리대학의 장학 혜택이 다른 학교들에 비해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4년 동안 부모님께 부담 드리지 않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지원하게 되었다”고 지원동기를 말했다. 그녀는 대양인재, 글로벌인재 전형을 생각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요즘 대학등록금 문제, 취업준비로 인한 사교육문제, 그리고 학생들의 주거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장학금을 받으면서 그런 것들에 대해 걱정없이 공부하고 있다. 우리대학에 올 예비 신입생들도 이런 좋은 장학제도를 잘 활용하여 최선을 이끌어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취재 및 글 l 이희송 홍보기자(artple@sju.ac.kr) 다음글 세종대학교 기계공학과 임도형 교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포상 받아 이전글 오토데스크, 세종대와 업무협약 체결 - 디자인 소프트웨어 300개 본교에 기증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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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주요단신 주요단신 오토데스크, 세종대와 업무협약 체결 - 디자인 소프트웨어 300개 본교에 기증 2014-10-13 hit 4170 ▲세종대학교는 지난 9월 16일 집현관에서 오토데스크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홍보실DB) 지난 9월 16일 집현관에서 세종대와 오토데스크 간의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본 협약은 존경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유익한 장기적 협력을 추구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식에는 신구 총장, 최은경, 김세훈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오토데스크의 이광훈 전무와 진동환 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 날은 특별히 오토데스크의 아카데믹 파트너인 ‘폴라리스 스토리’와 공인교육센터 총판인 ‘엠듀’의 관계자들도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업무협약이 됐다. 오토데스크는 대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인 오토캐드와 마야(3D 애니메이션 제작프로그램)로 주목받으며 업계의 표본으로 불리고 있는 다국적기업이다. 협약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 만화애니메이션학과의 김세훈 교수는 “오토데스크는 소프트웨어 업계에 있어 최고로 꼽힌다. 세종대가 오토데스크와 업무협약을 맺는 것은 아주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협약을 통해 오토데스크는 디자인 소프트웨어인 Autodesk EMS(Education Master Suite) 설치대수 100개, Autodesk ECS(Entertainment Creation Suite) 설치대수 200개를 본교에 기증했다. 세종대는 기증받은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창의적이며 현장중심적인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토데스크와 세종대는 학생들의 교육뿐만 아니라 취업과 관련해서도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광훈 전무는 “저희가 제공해주는 소프트웨어가 앞으로 학생들이 진로를 개척하고 학교가 큰 인재들을 배출해내는 데 있어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며 “단순히 기부에서 멈추지 않고 추후 부족한 점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논의를 할 예정이다. 학생들과 늘 가까이 있는 교수님들께서 앞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살펴보고 알려주시면 최대한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구 총장은 “오늘 협약식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이외에도 여러 과의 교수님들이 참여했는데, 그만큼 오토데스크 소프트웨어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다시 한 번 최고의 소프트웨어 기증에 감사드리고, 그에 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양성에 힘쓰겠다”며 협약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취재 및 글 l 박혜정 홍보기자(lllolll257@sejong.ac.kr) 다음글 등록금·기숙사에서 해외 명문대학원까지 최고의 혜택! 세종대양인재·글로벌인재 프로그램 이전글 “제16회 독서경시대회” 역대 최고 참여율 보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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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주요단신 주요단신 “제16회 독서경시대회” 역대 최고 참여율 보여 2014-10-13 hit 13607 ▲황성빈 학술전산처장(가운데)와 제16회 독서경시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술전산처(처장 황성빈 교수)에서는 9월 25일 제16회 독서경시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10월 7일 독서경시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독서경시대회는 세종대학생들의 언어 표현능력 향상과 창의적인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되었다. 2014년 1학기에는 독후감 경시대회와 독서 퀴즈대회를 번갈아 개최하였고 2학기에는 독서 퀴즈대회로 진행되고 있다. 독서경시대회는 읽어야 할 책을 미리 지정하여 경시대회 전에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책을 읽은 후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두 권의 추천도서 ‘조윤제의 말공부, 카프카의 변신 중 한 권을 선택하는 방식이었다. 제1회부터 제15회까지 신청인원은 평균 225명, 응시율은 평균 52.5%였으나, 이번 대회는 신청자 598명, 응시자 458명(응시율 76.6%)으로 각각 역대 최고의 참여도를 보였다. 이번 대회에 이처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한 이유는 서술형 시험인 독후감 경시대회보다 객관식과 단답형으로 이루어진 독서 퀴즈대회가 부담을 덜어주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권의 추천도서 중에서 고전독서 대체인증 도서인 카프카의 변신에 439명이 신청, 인기가 두드러지게 높았다. 학술전산처에서는 앞으로도 ‘책 읽는 세종인‘ 육성을 통한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교양학부 교수님과 함께 다양한 추천도서를 지정하여 독서경시대회를 운영하고, 독서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다음 독서경시대회는 10월 30일에 치러진다. 2014년 9월 25일 실시된 제16회 독서경시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제16회 독서경시대회 수상자 명단 > 구분 4학년 3학년 2학년 1학년 1등 식품공학과 강이라 생명공학과 김지남 광전자공학과 김성윤 자유전공학부 김민규 2등 생명공학과 이태경 경영학과 김도연 생명공학과 배재우 컴퓨터공학과 반선수 신소재공학과 차재성 신문방송학과 조계홍 광전자공학과 고진경 호텔관광외식경영 김주원 3등 항공우주학과 김정은 경영학과 김성준 일어일문학과 이기훈 정보보호학과 임미경 컴퓨터공학과 김혜림 전자과 박창만 경영학과 이동화 경영학과 이현진 건설환경공학과 정유리 생명공학과 위지복 중국통상학과 김지원 바이오융합공학과 김진희 4등 경제통상학과 최윤주 경영학과 변상우 국방시스템공학과 김진웅 분자생물학과 김지혜 천문우주학과 김효원 수학과 이효진 경제통상학과 유채연 디지털콘텐츠학과 진소라 식품공학과 김예림 경영학과 안석준 식품공학과 김연지 전자공학과 김다운 기계과 이동호 관광경영학과 김승태 천문우주학과 신현영 신문방송학과 이우람 경영학과 황효진 전자공학과 현병주 경영학과 차준형 화학과 장정인 경영학과 최기원 에너지자원공학과 안선근 관광경영학과 서연경 국어국문학과 김예진 외식경영학과 김경준 물리학과 김지혜 자유전공학부 허준희 분자생물학과 장은수 관광경영학과 강민수 행정학과 성인창 역사학과 우지원 자유전공학부 최우진 경영학과 주영태 응용통계학과 김현주 국어국문학과 이진선 호텔관광외식학부 홍승준 국어국문학과 이근영 전자공학과 박찬윤 건설환경공학과 박해훈 물리학과 조아영 다음글 오토데스크, 세종대와 업무협약 체결 - 디자인 소프트웨어 300개 본교에 기증 이전글 청사진을 펼쳐라! 건축학과 졸업전시회 ‘PRINT’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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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주요단신 주요단신 청사진을 펼쳐라! 건축학과 졸업전시회 ‘PRINT’ 2014-10-22 hit 4810 2014 세종대학교 건축전시회 ‘PRINT’가 지난 9월 23일 개막했다. 9월 25일까지 광개토관 지하갤러리에서 열린 이번 건축전시회의 컨셉은 ‘BLUE PRINT’. 청사진의 사전적 의미를 재해석하여 새롭게 구성된 건축학과 졸업전시회다. 그동안 배운 설계과정이 모여 하나로 투영되어 합쳐짐을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졸업생 작품 외에 재학생들의 작품도 전시됐다. 건축학과 5년 동안의 과정이 담긴 5학년 학생들의 졸업작품부터 각 학년별 STUDIO 작품, Pavilion, Competition, UCC까지 다양한 분야와 프로젝트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뿐 아니라 초청강연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전시기간 동안 군자관 6층 집현전에서 매일 특강을 열었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HNS 건축사 사무소 한만원 대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최석인 연구위원, 조성룡 도시건축 조성룡 대표가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건설산업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주었다. 25일에는 건축학과 교수들의 심사로 뽑힌 우수작들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최우수상에 건축학과 서종현(07) 학생, 우수상에 박효진(09) 학생, 특선에 김솔(10) 학생이 수상했다. 졸업준비위원회를 맡은 배명현(건축학과·10) 학생은 “짧은 준비기간이었지만 재학생과 교수님 모두가 만족하는 성과가 나와 기쁘다. 전 학년에서 참여해 의미 있고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건축학과 학생들은 지난해 우리나라 최고의 건축대전인 ‘제 32회 대한민국건축대전’에 출전하여 각종 상을 휩쓸었다. 700명이 응모한 대한민국건축대전에서 박창현, 정원석, 이조은 학생이 우수상을, 구태연 학생이 특선을 수상하는 등 세종대를 알리는 자랑스러운 주역들이다. 취재 및 글 l 이영진 홍보기자(dldudwls94@hanmail.net) 다음글 “제16회 독서경시대회” 역대 최고 참여율 보여 이전글 2014 세종대학교 탄수화물소재연구소 정기 학술심포지엄 개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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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주요단신 주요단신 2014 세종대학교 탄수화물소재연구소 정기 학술심포지엄 개최 2014-10-24 hit 3036 ▲ 세종대학교 탄수화물소재연구소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사진/홍보실DB) 세종대학교 탄수화물소재연구소(소장 유상호 교수)는 지난 9월 19일, ‘기능성 당류 개발과 당류 저감화 현황’을 주제로 하여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5명의 산·학 인사들[권오상 과장(식품의약품안전처) 성미경 교수(숙명여자대학교) 박성원 부장(삼양제넥스) 오덕근 교수(건국대학교) 김유리 교수(이화여자대학교)]이 주제발표를 맡았다. 또한 식품산업계 및 학계에서 11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관련 주제에 대한 최근 동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구 총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인의 당 섭취량은 이미 국제 기준에 근접하고 있으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식품 내 당류의 저감화 전략이 필요한 실정이다. 산·학계는 당류 본연의 기능 및 단맛은 유지하면서 저칼로리, 낮은 혈당상승 등의 기능이 있는 기능성 당류 개발 연구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점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탄수화물소재연구소는 2001년 설립, 국내 유일의 탄수화물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2010년 세종대학교 특성화 사업단에 선정되었으며 탄수화물 및 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식품·의약품 신소재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 또한 관련 연구소, 참여기업 및 대학 간의 산·학·연 협동체계를 바탕으로 첨단 탄수화물/바이오 소재 연구 및 정보교류, 인재양성, 신소재 생산기반기술 확립 및 이전을 수행하여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취재 및 글|정지원 홍보기자(won4267@naver.com) 다음글 청사진을 펼쳐라! 건축학과 졸업전시회 ‘PRINT’ 이전글 호텔관광대학, 경기대 관광대학과 연합 학술제 열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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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주요단신 주요단신 캠퍼스타운조성단, ‘2024 창업세미나’ 진행 2024-08-22 hit 232 ▲‘스타트업 특허전략’ 강의 현장 캠퍼스타운조성단은 지난 8월 7일 캠퍼스타운 가온누리 1에서 ‘2024 창업세미나’를 시작했다.  ‘2024 창업세미나’는 9회차 교육과 IR 발표 및 심사로 구성된 창업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성장과정과 기업가정신을 비롯해 특허전략, 실전 마케팅, 세무·법률·노무지식, 사업계획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 창업에 필요한 지식 전반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교내 재학생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및 창업에 관심이 있는 교내 재학생과 광진구 지역민으로, 창업세미나는 8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10회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창업세미나의 2회차 강의 ’스타트업 특허전략’에는 윤영진 변리사가 연사로 나섰으며, 예비 창업자들이 궁금해할 법한 여러 가지 특허 관련 주제를 다양한 예시와 Q&A 형식으로 설명했다. 강연은 ▲스타트업이 알면 유익한 것들: 특허편 ▲특허청 IP 지원사업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그는 스타트업 특허가 필요한 이유가 스타트업의 설립, 성장, 엑싯 단계에 따라 각각 다르다고 말했다. 설립 단계에는 아이디어 보호나 정부지원사업 가산점, 사업 모델 점검 등에 초점을 맞추고, 성장 단계에는 경쟁우위 확보 및 파트너십, 라이선싱 기회 확보 등, 엑싯 단계에는 기업가치 향상 등을 염두에 놓고 특허를 내는 식이다. 특히 윤 변리사는 단순한 특허 등록보다는 ‘좋은’ 특허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특허청구범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특허 등록이 쉬울수록 권리범위가 줄어든다. 이러한 특허를 받으면 권리행사에 불리하므로, 권리범위의 경계를 잘 설정해 특허권의 보호범위를 넓게 보장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허 출원 중 등록이 바로 되는 경우가 드물다”며, 출원 과정 중 받게 되는 의견제출통지서는 “좋은 권리범위 확보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라고 언급했다. 이때 “스타트업의 경우, 다른 여러 전략을 같이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특허권의 신속한 활용이 필요하며, 선등록 후분할 전략, 명세서의 기타 기술적 특징 활용 전략 등을 활용할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빠른 특허 심사 및 등록이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스타트업 업계의 특성상, 빠르게 등록받은 자신의 특허는 추후 등록할 특허의 선행 기술이 된다”며, 자기 자신의 특허보다 더 좋은 기술을 개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특허는 비즈니스 도구이자 비즈니스 전쟁의 무기”임을 언급하며, 특허 이외에도 제품과 서비스를 다각도로 보호하기 위한 IP 포트폴리오 구축이 필요함을 말하며 강연을 마쳤다. 취재/ 이유빈 홍보기자(iyreason@naver.com) 다음글 바이오산업자원공학전공, ‘식물이 바꿀 미래’ 학술제 개최 이전글 교수학습개발센터, 2024-2학기 수업컨설팅 프로그램 진행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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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주요단신 주요단신 교수학습개발센터, 2024-2학기 수업컨설팅 프로그램 진행 2024-08-23 hit 158 ▲홍보 포스터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2024-2학기 교수를 대상으로 한 수업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수업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의 수업 분석 보고서를 통해 수업을 개선하고 교원의 역량을 향상하고자 마련된 교수대상 프로그램이다. 수업컨설팅은 ▲대면 ▲온라인 ▲하이브리드 학부 수업이 대상이며, 각각 ▲사전진단 ▲영상촬영 및 제출 ▲수강생 설문 ▲보고서 수령 ▲만족도 조사로 구성된다.  신청대상은 내국인, 외국인 전임교원과 강사를 제외한 비전임교원이다. 참여 신청은 8월 19일부터 9월 9일까지 구글링크(https://forms.gle/e1L9ZWnqrPvRC8z29)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포스터 내에 삽입된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 혜택으로는 정년제 교원에 한해 교수업적평가 교육점수 2점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수학습개발센터(02-3408-3381, ctl@sejong.ac.kr)에 문의하면 된다. 취재/ 김효림 홍보기자(bbaangkkj2@naver.com) 다음글 캠퍼스타운조성단, ‘2024 창업세미나’ 진행 이전글 세종대, 제82회 후기 학위수여식 진행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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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주요단신 주요단신 제82회 후기 학위수여식 현장을 가다 ② 2024-08-27 hit 569 ▲학생들이 포토존에서 졸업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양홀 앞에서 졸업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 ▲박사학위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학생의 모습 ▲졸업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학생의 모습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학위수여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무더위 속에서도 애지헌 앞에서 사진촬영을 하는 졸업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교목실에서 시원한 냉수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학사모를 날리고 있다. ▲학생들이 졸업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족들이 졸업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학사모를 날리는 학생의 모습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종대는 지난 16일 대양홀에서 제82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30명, 석사 514명, 학사 872명 등 총 1,516명이 학위를 받았다. 엄종화 총장은 “여러분의 명예로운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대장정을 시작하는 여러분들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힘껏 응원한다”고 말했다.  취재/ 홍가연 홍보기자(gyhong1211@naver.com)     다음글 제82회 후기 학위수여식 현장을 가다 ① 이전글 사회과학대학, ‘지금 우리 사이는’ 학술제 개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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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주요단신 주요단신 제82회 후기 학위수여식 현장을 가다 ① 2024-08-27 hit 297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개식선언 진행 모습 ▲학위수여자들의 모습 ▲성경봉독 및 기도를 진행하는 이태하 교목실장 ▲엄종화 총장이 식사를 하고 있다. ▲최성호 총동문회장이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 ▲8중창 오케스트라 축가 ▲박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는 엄종화 총장 ▲교가 제창 모습 ▲폐식 진행 모습 세종대는 지난 16일 대양홀에서 제82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개식선언 ▲국민의례 ▲성경봉독 및 기도 ▲식사 ▲축사 ▲명예박사 학위수여 ▲축가 ▲박사•석사•학사 학위 수여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취재/ 홍가연 홍보기자(gyhong1211@naver.com) 다음글 세종대, 제82회 후기 학위수여식 진행 이전글 제82회 후기 학위수여식 현장을 가다 ②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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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주요단신 주요단신 세종대, 제82회 후기 학위수여식 진행 2024-08-27 hit 94 ▲(좌)엄종화 총장과 (우)이주완 대표 세종대는 지난 8월 16일 오전 11시 대양홀에서 제82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학위수여식은 △교기입장 △개식선언 △국민의례 △성경봉독 및 기도 △식사 △축사 △학위수여 △표창 △학위수여 △교가 △폐식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30명, 석사 514명, 학사 872명 등 총 1,516명이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는 우리나라의 ICT 분야에서의 이룬 업적과 공헌을 높이 평가해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엄종화 총장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의 10%는 피할 수 없지만, 나머지 90%는 그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다. 긍정적인 태도는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으며, 주변 환경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밝고 명랑한 태도로 인생을 살아가라”고 말했다. 취재/ 윤서영 홍보기자(paimsg93@naver.com) 다음글 교수학습개발센터, 2024-2학기 수업컨설팅 프로그램 진행 이전글 제82회 후기 학위수여식 현장을 가다 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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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주요단신 주요단신 교수학습개발센터, 2024-2학기 전공심화공동체·창의학습공동체 참가자 모집 2024-09-05 hit 96 ▲2024-2학기 학습공동체 참가자 모집 포스터 교수학습개발센터는 9월 2일부터 22일까지 전공심화공동체·창의학습공동체 참가자를 모집한다.  학습공동체는 전공 심화 및 융합 학습을 위해 학부생 3~4인이 팀을 구성해 학습을 진행하는 공동체 활동이다. 전공심화공동체는 본교 정규학기 재학 중인 동일 전공 학부생 3~4인으로 구성되고, 창의학습공동체는 본교 정규학기 재학 중인 2개 이상 학과 소속 학부생 3~4인으로 구성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9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이다. 활동 주제는 수업 내 교과 활동과 관련 없는 전공 심화/융합 활동이다. △전공 심화/융합 관련 교내·외 공모전 및 대회 준비 △전공 심화/융합 관련 자격증 취득(단순 어학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습공동체는 불가) △전공 심화/융합 지식 실무 연구 및 개발 △전공 심화/융합 관련 소논문 작성 중 하나를 택해 진행하면 된다.  학습공동체 이수 팀에 한해 △학업장려장학금(팀 내 상호 멘토링 장학금) 지급(인당 10만 원) △우수팀 추가 장학금 지급(1등 50만 원, 2등 30만 원, 3등 20만 원) △비교과 마일리지 200점 부여의 혜택이 지원된다.  신청은 두드림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와 세부학습계획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은 뒤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교수학습개발센터(02-3408-2955, ctl@sejong.ac.kr)로 하면 된다. 취재/ 홍가연 홍보기자(gyhong1211@naver.com) 다음글 세종극회, 제86회 정기공연 ‘바다와 양산’ 개최 이전글 세종대, ‘지진방재분야 전문인력양성사업’ 4회 연속 선정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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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투데이 주요단신 주요단신 세종극회, 제86회 정기공연 ‘바다와 양산’ 개최 2024-09-05 hit 86 ▲’바다와 양산‘ 공연 포스터 중앙동아리 세종극회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학생회관 지하 1층 만남 소극장에서 정기공연 ‘바다와 양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학생으로 구성된 7명의 배우와 30여 명의 스태프가 함께 준비했다. ‘바다와 양산’은 일본 작가 마쓰다 마사타카의 작품으로 지극히 일상적이고 사실적인 풍경 속에 깊은 감동을 전한다. 강이 흐르는 작은 마을에서, 불치병을 가진 아내가 남편이 양산을 찾으러 간 사이 쓰러진다. 그리고 그날 아내는 남은 시간이 단 3개월이라는 진단을 받는다. 이 이야기는 삶과 죽음 사이에 잔잔하게 스며드는 감동과 위로를 전한다. 공연 시간은 저녁 7시이다. 티켓 값 가격은 5,000원이며 사전 예매는 구글폼을 통해 진행된다. 여분의 표가 있을 경우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이번 공연의 연출을 맡은 이고은(국어국문학과·22) 학생은 “이번 공연이 공연진과 관객 모두에게 일상 속 소중한 존재와 각자의 삶의 무게를 떠올릴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소소하게 울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극회 인스타그램(@sejongxdrama)이나 기획팀장 신혜윤(010-9887-2391) 학생에게 문의하면 된다. 취재/ 강은지 홍보기자(keej1758@naver.com) 다음글 금속유기화합물 첨단소재응용 핵심연구지원센터, 제 3회 XPS 교육 진행 이전글 교수학습개발센터, 2024-2학기 전공심화공동체·창의학습공동체 참가자 모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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