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형제자매(입학금 추가면제 및 수업료 50%) (도시부동산, 언론홍보, 정책과학, 행정대학원의 졸업생도 포함
성에는 선배, 후배 그 누구도 이견이 없었습니다. 행정대학원으로 시작하여 정책과학대학원, 공공정책대학원으로 외연을 넓혀갔지만 오히려 동문회는 단절되고 조직화되기 어려워졌던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