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커질 수 있다 - 신문방송학과 임동
그램에 관련한 질문이 쇄도하고 많은 학생이 참여 의사를 보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 세종나누리 3기 홍보팀 김나은(신문방송학과, 12
금액만큼 기부가 되는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취지를 설명했고, 학생들은 기부도 하고 물건도 사는 일석이조의 재미를 누릴 수 있었다. 자원봉사에 참여했던 김나은 학생(신문
이지 http://volunteer.sejong.ac.kr/main.do를 참조하면 된다. / 세종나누리 4기 홍보팀 이정흔(신문방송학과, 13
팀 이정흔(신문방송학, 13
이다. /세종나누리 5기 홍보팀 이정흔(신문방송학, 13
팀 이정흔(신문방송학, 13
나누리는 학내 구성원들이 봉사에 더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나누리 5기 홍보팀 이정흔(신문방송학, 13
홍보팀 이정흔(신문방송학, 13
팀 이정흔(신문방송학, 13
이다. /세종나누리 5기 홍보팀 이정흔(신문방송학, 13
팀 이정흔(신문방송학, 13
나누리는 학내 구성원들이 봉사에 더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세종나누리 5기 홍보팀 이정흔(신문방송학, 13
홍보팀 이정흔(신문방송학, 13
합니다. 구분 봉사프로그램 활동내용 비고 학과 소모임 기획형 신문방송학과(가라사대) 미디어소외계층 어르신, 청소년이 함께하는 다큐멘터리 제작 봉사 재능기부 학과별 전공
대학교(총장 엄종화)가 에너지경제신문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9회 대한민국 에너지 효율·친환경 대상’에서 환경
) 다음글 참과 밝음의 선봉 세종대신문사 편집국장 신유
본문 [여성소비자신문 한지... hann9239@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소비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
커질 수 있다 - 신문방송학과 임동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 7. 10 오전 11:52:47 조회수 904 첨부파일 나눔은 만남을 통해 더 커질 수 있다 신문방송학과 06학번 임동준 첫 시작은 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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