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들과 함께해서 금방 끝났어요. 올해 겨울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게 나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세종나누리 4기 홍보팀 이정흔(신문방송학, 13
하기 때문이다. /세종나누리 5기 홍보팀 이정흔(신문방송학, 13
입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협력이 얼마나 큰 빛을 발하는지, 그리고 봉사는 결코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세종나누리 5기 홍보팀 이정흔(신문방송
9 신문방송학과 김0훈 16012191 50,000 10 창의소프트학부 신0림 20011983 50,000 2. 참여 후기(수기) 우수자 선발
9 신문방송학과 김0훈 16012191 50,000 10 창의소프트학부 신0림 20011983 50,000 2. 참여 후기(수기) 우수자 선발
글 이전글 확인 이전글 컵짜이 라오스 - 신문방송학과 서동민 다음글 마음
글 컵짜이 라오스 - 신문방송학과 서동
글 이전글 확인 이전글 나눔은 만남을 통해 더 커질 수 있다 - 신문방송학과 임동준 다음
글 변화라는 선물을 받고 싶나요? - 컴퓨터공학과 조혜선 다음글 나눔은 만남을 통해 더 커질 수 있다 - 신문방송학과 임동
29CM에서 콘텐츠 에디터로 일하는 박혜정 동문의 일과 시선 박혜정(신문방송학과·11) 동문
글 라오스 해외봉사가 나에게 가져다 준 선물, 추억, 사람 그리고 여유 - 정보통신학과 김나영 다음글 행복의 조건 - 신문방송학과 조성
글 이전글 확인 이전글 행복의 조건 - 신문방송학과 조성준 다음글 홀로 서기 보다 같이 서기 - 교육학과 신혜
게시번호 : 13 게시물제목 행복의 조건 - 신문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