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모습 ▲인문과학대학 부스에 참여하는 학생 ▲사회과학대학 부스에 참여하는 학생 ▲공과대학 부스에 참여하는 학생 ▲많은 학생들이 생명과학대학
의 모습 ▲인문과학대학 부스에 참여하는 학생 ▲사회과학대학 부스에 참여하는 학생 ▲공과대학 부스에 참여하는 학생 ▲많은 학생들이 생명과학대학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오리엔테이션 시행 대상은 세종사회봉사의 1학기 수강대상인 전공의 학생들이었다. 각각 4일에는 공과대학, 5일에는 전자정보대학, 6일에는 생명과학대학
‘이중나선’이 추천도서로 선정돼 생명과학대학 학생들이 대거 수상했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학술전산처장 황성빈 교수는 수상 학생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보내며 독서경시대회와 학술정보원 이용
천문학과 | 화학과 생명과학대학 생명시스템학부(식품생명공학 바이오융합공학 바이
을 고려하지 않고 ▲현장 취재 ▲학우 설문조사 ▲자연과학대학 학장님 인터뷰 ▲생명과학대학 학생회 인터뷰 ▲대학본부 인터뷰 ▲학우 인터뷰 등 정말 많은 취재를 진행했다. 특히 무더운 여름
가져다주리라 확신 한다 ▲윤서영(생명시스템학부 바이오융합공학전공·21) 학생 Q. 작년에는 생명과학대학 학생회장과 홍보기자 일을 병행했다. 힘들지는 않았나? A. 힘들